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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도 저렴하고 쉽게 즐길수 있는 생활스포츠 종목들은?

국내 동호인 클럽수가 가장 많은 종목은 “축구”이다 – Pixabay

현대인들의 생활은 매우 바쁘고 복잡하지만 스포츠 산업은 매해마다 그 규모는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워라밸이 중요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남는 여가시간에 취미생활로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평상시에 운동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스포츠는 꽤 중요한 건강 관리 수단이다. 스포츠를 즐기면서 건강과 체력,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는다면 좋을 것이다.  

보통 일반 사람들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나 체육을 가리켜 “생활 체육”이라고 한다. 생활 체육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비용이 저렴하면서 누구나 재밌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종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배드민턴(Badminton)

배드민턴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우리나라가 강세인 종목이다.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던 경험이 있는 “생활 스포츠” 종목 중 하나다.  

요즘 건설되는 아파트나 주택 단지내에는 어김없이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코트가 설치되어 있다. 따라서 누구나 저렴한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즐기는 게 가능하다. 배드민턴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서틀콕을 쳐서 점수를 내는 종목인데 작은 셔틀콕과 라켓을 보고 무시하기엔 꽤나 힘든 스포츠이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면 잠깐 배드민턴을 쳐봐도 금새 지칠 수 있다. 팔에 힘이 들어가고 늘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다리 운동이 가능하다. 배드민턴을 치고 난 다음날에 어깨가 결리거나 다리까지 통증이 오는 후유증이 생기기도 한다. 그만큼 격렬하고 운동 효과가 좋다.  

국내에서는 저변이 꽤나 넓다고 한다. 축구 다음으로 동호인 숫자가 많은 종목이다.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동호인 활동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물론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집 앞에 마당이나 공원에서도 얼마든지 칠 수 있는 게 배드민턴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배드민턴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탁구(Table Tennis)

국내에서 생활 스포츠로 꽤 많이 즐기는 종목이 “탁구”이다. 탁구는 작은 테이블에 네트를 설치하여 작은 탁구공을 라켓으로 쳐서 득점을 하는 종목이다. 좁은 장소에서 작은 라켓으로 운동을 한다고 하지만 얕보면 큰코닥친다. 탁구는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집중력을 요구하고 빠른 탁구공의 속도 때문에 체력소모가 꽤 많은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탁구는 아파트 단지나 생활 체육관 같은 곳을 가면 무료나 약간의 사용료를 지불하면 즐기는게 가능하다. 물론 탁구공이나 라켓 정도는 구입을 해야 한다. 라켓은 저렴한 것도 있지만 동호회 활동이나 아마추어 선수로 활동하려면 꽤 가격대가 비싼 라켓을 구입해야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생활 체육으로 즐기려면 저렴한 라켓도 무난하다.  

탁구를 자주 치다 보면 신발이 망가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탁구 전용으로 탁구화가 있다. 잠깐 즐길꺼면 일반 운동화로도 상관은 없겠지만 자주 치다 보면 운동화가 망가지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기 때문에 탁구화를 구입하면 된다.  

탁구를 제대로 칠려면 좋은 상대가 필요하다. 그러나 운동 목적으로 치려면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들과 같이 치면 된다. 만약 당신이 탁구에 관심이 많아서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가까운 동호회나 탁구 클럽에 가입하여 레슨을 받는 게 좋을 수 있다. 

족구

“족구”의 종주국은 과연 어디일까? 놀랍게도 “대한민국”이다. 족구는 우리나라 공군 부대에서 한게 시초가 되어 현재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축구의 본고장 유럽에서도 “족구”는 생소한 스포츠이다. 

족구는 마치 축구공으로 가지고 배구 경기를 하는것과 같다. 대신에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과 머리를 사용할 뿐이다. 규칙은 배구와 매우 비슷하다. 그래서 배구 경기 규칙을 잘 안다면 족구도 쉽게 할 수 있다.  

족구는 축구공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군대를 갔다 왔다면 군 부내 내에서 한 번쯤은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족구는 기본적으로 테니스 코트 같이 라인과 네트가 있으면 되나 일반 운동장이라도 네트 기능을 할 수 있는 장애물만 있어도 된다. 그래서 비교적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보통 남성 직장인들이 많이 즐기는 운동이다. 청소년들이나 군대를 가기전의 대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들은 사실 “족구”를 즐기진 않는다. 족구는 군 복무 중에 남성들에 의해서 많이 접하고 즐기게 되는 스포츠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여성들보다는 절대다수의 남성들이 즐기는 운동이기도 하다. 

따라서 대부분 남성 직장인들이나 군부대내에서 많이 즐기는 생활 스포츠라고 볼 수 있다. 당신이 만약 어느 회사에 재직 중이라면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체육대회에서 “족구” 경기가 열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족구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꽤 인기 있는 직원이 될 수 있다.  

족구는 동호회 및 클럽도 꽤 많다. 따라서 당신이 족구를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면 동호회 및 클럽에 가입하면 된다. 족구를 하는데에는 별다른 비용은 들지 않는다. 유니폼과 족구화(? 혹은 축구화)를 구입하고 동호회비를 지출하면 될 것이다.  

필자의 주변에서는 주말마다 족구장에서 나이 지긋한 중년 남성들이 기합과 함께 열심히 족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만큼 “족구”는 직장인들이나 나이 지긋한 중년 남성들에게도 꽤 인기 있는 생활 스포츠다.

태권도(Taekwondo)

민족의 고유 무술인 태권도는 이미 우리 생활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생활 스포츠이다. 주택가에는 태권도 도장이나 학원들이 많이 들어서 있고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를 배우는 어린이들이 꽤 많다.  

국내 무술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전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 또한 올림픽에서는 종주국답게 금메달을 매 대회마다 따내는 종목이 바로 태권도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접근도 쉽고 배우는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은 생활 스포츠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동호인과 클럽수에서도 축구와 배드민턴에 뒤를 이를 정도로 그 수가 많은 편이다. 태권도를 배울 때 필요한 준비물은 도복뿐이다. 그 외에 태권도장에 지출하는 강습료 정도가 될 것이다. 만약 태권도를 배우면서 승급이나 승단심사를 하게 되면 약간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간다.  

태권도는 다른 생활 스포츠와 다르게 무술에 속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그만큼 심하고 운동효과는 뛰어나다. 하지만 성장판이 닫히는 성인 이후에 배우는 것 보다 어린 나이에 배우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 무술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몸이 유연함이 필요한데 성인 이후에는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태권도를 배우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최근에는 많은 태권도 도장이나 학원들이 성인들 대상보다는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들 위주로 많이 배우거나 가르치고 있는걸로 보인다. 성인들은 직장 생활이나 경제활동 때문에 배울 여유가 없기도 하고 관심도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것도 한몫한다. 그럼에도 생활 스포츠로는 태권도 만한 운동이 없으니 추천할만하다.

줄넘기

가장 좁은 한정된 공간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을 찾는다면? “줄넘기” 만한 운동이 없다. 

줄넘기는 줄의 양 끝을 잡고 줄을 회전시키면서 줄이 걸리지 않게 지속적으로 뛰어넘는 운동이다. 한 자리에서 줄을 회전시키면서 전신운동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따라서 복싱 같은 운동선수들이 사전에 몸풀기 용으로 많이 하는 운동이다.  

따라서 줄넘기는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라고 볼 수 있다. 줄넘기를 할 때 필요한 준비물은 단순히 줄넘기용 “줄”만 있으면 된다. 줄은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저렴한 것은 1만 원 미만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좀 쓸만한 줄넘기는 3만 원대 가격의 줄넘기를 구입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줄넘기는 운동 효과가 꽤 좋은 편이다. 30분만 해도 300 Kcal를 소모하므로 다이어트에 괜찮은 운동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몸에 근육이 붙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무릎이 안 좋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의 경우 무릎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줄넘기는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하는 걸 추천한다. 그 이유는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동주택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층간소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줄넘기는 제자리에서 뛰기 때문에 층간소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정된 장소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체력 증진과 운동 효과를 보고 싶다면? 줄넘기는 괜찮은 생활 스포츠 중에 하나다.

등산

대한민국은 국토의 70%가 산지이다. 따라서 사는 곳 근처에는 산을 쉽게 접하는 게 가능하다. 그래서 “등산”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 중에 하나이다. 

주말에 가까운 산행로 입구를 지나다 보면 수많은 등산객들을 볼 수 있다. 그만큼 대중화되어 있으며 특히 “중년층”에게 대단히 인기가 많은 생활 스포츠이다. 그래서 수많은 등산 동호회 및 클럽들이 있으며 주말에는 등산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중년층에게 인기가 많지만 사실 등산은 운동효과가 꽤 큰 스포츠이다. 효율이 좋은 유산소 운동이며 체력 단련에도 매우 좋은 운동이다. 운동량이 부족한 사무직 직장인들에게도 몸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어깨 결림 등의 통증을 풀어주는데 제격인 운동이기도 하다.  

등산은 비용도 저렴하다. 산을 오르는 데에 별도로 비용이 들지 않는다. 전국 각지 대부분의 산들은 입장료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등산을 할 때 필요한 등산화, 배낭, 먹을거리 등만 준비하면 된다. 그 외에는 별도의 비용은 들지 않는 편이다. 

따라서 당신이 운동이 부족하거나 체력을 단련시키고 싶다면 주말에 등산을 하는 것도 꽤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다만 평소에 무릎이 안 좋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의 경우 무릎에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될 필요는 있다. 그리고 등산은 산에 오를 때 안전사고에 취약하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초보자들은 가까운 낮은 산에 오르면 운동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리나라는 워낙 등산로도 잘 되어 있고 시설물도 잘되어 있으므로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높은 산을 오르지 않고 차근차근 체력을 키운다면 운동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이다. 

자전거 타기

최근에 자전거를 타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인프라가 워낙 잘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 각지에 자전거 전용 도로가 구축되어 있으며 쉽게 자전거 타기를 즐길 수 있다.  

자전거 타기는 운동효과가 꽤 좋은 편이다. 유산소 운동이며 전신운동이다. 자전거는 체력증진과 다이어트에 꽤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하체 운동을 하기 때문에 하체 근력을 키우는데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특히 자전거 타기는 남성들의 성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만 자전거타기는 초기 투자 비용이 드는 편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자전거를 구비해야 하는데 장거리를 타야 한다면 “로드 자전거” 같은 자전거를 구비를 해야 한다. 대신에 운동을 목적으로 구입한다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자전거를 구입해도 괜찮다.   

또한 자전거 타는 데에 필요한 헬멧, 신발, 의복, 기타 필요 물품들을 구입해야 할 수도 있다. 대신에 이런 물품들은 초기에 한 번만 구입하면 이후에는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자전거 타기는 관련 동호회나 클럽들도 꽤 많이 있다. 따라서 관련 동호회에 가입하면 자전거 타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운동효과와 체력증진, 동시에 바깥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자전거 타기에 묘미이다. 게다가 운동후에 즐거운 식사를 하는 것도 자전거타기 만의 재미라고 볼 수 있다.

수영(Swimming)

다른 스포츠와는 다르게 물에서 하는 운동인 “수영”은 운동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유산소 운동이며 전신운동이므로 지구력, 근력 등을 향상해주는 운동이다. 또한 달리기나 줄넘기 등과는 다르게 무릎이나 다른 관절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관절이 안좋은 사람들에게 괜찮은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수영”이라는 스포츠가 대중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접근이 쉽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수영장이 주변에 많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따라서 수영을 하려면 처음에 수영모와 수영복만 구입하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초보자의 경우에는 매달 크게 부담되지 않는 비용으로 수영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수영은 생활 스포츠인 동시에 생존 기술을 배운다고 보면 된다. 살아가다 보면 물속에 빠지는 재난을 당할 수 있는데 “수영”은 이런 상황에서 생존 가능성을 더 높여준다. 따라서 수영은 스포츠를 즐기는 동시에 생존 기술은 연마하는 셈이 된다.  

수영을 하게 되면 어깨가 넓어지고 근육질이 된다고 하는데 이는 약간 잘못된 상식이다. 아무래도 수영을 전문적으로 한 선수의 경우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난 다음에 수영을 하다 보니 어깨가 넓어지고 근육질이 된 것이다. 오히려 수영을 하게 되면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많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대신에 수영을 하게 난 다음에 허기져서 많은 음식을 먹게 되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없으니 주의할 것.  

수영은 여성들에게 군살을 없애주고 좋은 몸매를 유지하는 게 도움을 준다고 한다. 따라서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를 하고 싶다면 수영은 꽤 괜찮은 생활 스포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농구(Basketball)

농구공과 농구대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그것은 “농구”다.  

농구는 축구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그런데 축구보다 일상생활에서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다. 그 이유는 농구 골대가 없더라도 농구공만 있으면 단 2명이라도 농구를 즐기는 게 가능하기 때문.  

요즘에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 단지나 근처 공원에만 가도 농구 골대는 있다. 따라서 농구공만 구입하면 농구를 즐기는게 가능하다. 최소 2명이면 농구를 즐기는게 가능하지만 혼자서도 농구골대가 있으면 슛 연습이 가능하다. 축구에 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동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운동이기도 하다.  

농구는 운동효과가 꽤 크다. 공을 튀기는 것뿐만 아니라 뛰고, 점프하고, 몸싸움까지 하는 전신운동이다. 농구를 10분만 해도 땀이 쏟아지는 효과를 가져온다. 그만큼 체력소모가 엄청난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농구를 자주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속설이 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성장기 때 농구를 하게 되면 점프를 자주 하기 때문에 성장판에 자극을 줘서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된다고는 한다. 청소년기 때 키가 크고 싶다면 농구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물론 정확한 사실은 아니다.) 

농구도 동호회나 클럽도 많이 존재한다. 따라서 당신이 직장을 다니거나 경제 활동을 하면서 농구를 하고 싶다면 근처에 농구 동호회에 가입하면 농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농구는 큰 비용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이다.

축구(Soccer)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중에 하나인 “축구”는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인기있는 스포츠 중에 하나이다. 축구는 전세계에서 각종 리그와 대회가 열린다. 특히 4년마다 열리는 축구 축제인 “월드컵”은 올림픽보다 더 인기있는 국제 경기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인기 종목이다 보니 국내에서 활동하는 동호인이나 클럽들도 국내 생활 스포츠 중에 부동의 1위이다. 생활 스포츠 중에서 배드민턴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많이 활동하는 종목이기도 하다.  

축구는 매우 격렬한 운동이다. 축구공을 가지고 각 팀당 11명이서 상대 골문에 골을 많이 넣는 팀이 이기는 종목인데, 매우 강한 체력과 순발력, 지구력, 근력, 빠른 스피드 등을 요구한다. 축구 선수치고 체력이 안 좋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체력적 능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축구를 할 때 부상의 위험도 꽤 높은 편이다. 몸싸움과 공을 빼앗는 기술인 태클이 허용이 되다 보니 전문적으로 축구를 하는 축구선수들은 부상의 위험에 시달린다. 심지어 축구 경기 도중에 갑자기 사망하는 사례도 있다. 그만큼 매우 거칠고 남성적이며 힘을 보여주는 스포츠라고 봐야 된다.  

이런 축구의 특성으로 인해 현대에서는 전쟁을 하지 않는 대신 “축구”를 통해 각국의 대리전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 축구는 유럽과 남미의 양대 대륙의 국가들이 실력이나 순위에서 앞서 가는 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상위권은 아니지만 2002년 월드컵 때 4위를 달성한 적이 있다. 월드컵 무대에서는 상대 국가들이 쉽게 대할 상대는 아닌 편이다. 

축구는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축구공과 축구화 정도만 구비하면 된다. 동호회인들이나 클럽에 경우에는 자신의 팀 색깔을 나타내는 유니폼을 제작하여 착용하기도 한다. 운동삼아 살 때는 별도의 유니폼은 갖추지 않아도 된다.  

워낙 인기 있는 종목이다 보니 동호회에 가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어린아이들은 각 지역의 유소년 축구 클럽이 있어서 가입하면 체계적인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조기 축구회라는 지역 동호회가 꽤 있는 편인데 이들 동호회에 가입하여 약간의 회비만 내면 축구를 동호회인들과 즐기는 게 가능하다.  

생활 스포츠 쪽에서도 딱 하면 떠오르는 종목이 축구이다. 그러나 워낙 거칠고 남성적인 스포츠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여성들이 즐기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는 편이다. 동호회 축구라고 해도 조심하지 않으면 부상의 위험이 늘 존재하다 보니 축구를 즐길 때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축구는 다리뿐만 아니라 온몸을 다 써야 하는 전신운동이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탁월하다. 일반적으로 전후반 90분을 성인이 다 뛴다고 하면 몇 킬로그램의 체중이 빠질 정도로 체력소모가 엄청나다. 따라서 초보자들이 무리하게 축구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축구를 하려면 충분히 체력을 키우고 난 다음에 하는 게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매우 거칠고 남성적인 스포츠인 “축구”. 축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인 동시에 우리 생활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 중 하나이다.